2010년 8월 19일 목요일

2010. 8. 18 wed 11:03am

한국시간 2010. 8. 19 thu 03:04 am

그동안 게으름으로인해 미루어왔던 작업을 하나하나 시작해보려한다

언제나 잊지못할것 같던 순간들이 언젠가부터 희미해져가는것들이 안타까워

사실 몇년전부터 시작하려생각했지만

그만큼 너무나 귀찮기도한 작업이었기에 미루어왔다.

하지만 한가롭다고 여유롭다고해서 다른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나태해져있음에

나자신이 부끄러워 이제 나의 지난 30년을 천천히 되짚어보려한다

현재의 계획 혹은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1. 비밀로 설정하지 않는다.
    물론 나의 이야기이고 나를 위한 이야기이다.
    이 글조차도 누군가를 보여주기위함이 아닌 나 스스로 잊지않기위함이다
    하지만 구지 비밀로 설정해놓지는 않을것이다.
    나 스스로 비밀스럽거나 부끄럽지않음을 나타내기위함이다.

2. 구성
    1. 현재, 오늘의 나의 이야기/생각
        그날그날 특별히 생각나는 이야기나 새롭게 깨달은점,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것들
        그리고 그 시점 현재의 상태를 남겨보려한다

    2. 지난 여행이야기
        이야기는 역순으로 진행할 것이지만 순서에 얽매이지는 않을 것이다.
        특성상 해당 국가 및 도시별로 여러편으로 구성될 수 있다.

   3. 시사이야기 - 짧은생각
        이부분을 공개로하는것이 제일 꺼림직하다
        특성상 개인의 의견이 공개됨으로써 비난을 받거나 일종의 청문회과정을 거치는것이
        여간 꺼림직한것이 아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나의 경험 및 그동안의 생각에 비추어 형성된 생각이기에
        생각날때마다 한번 적어보려한다
        시사이야기라고해도 사실 금융, 경제분야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며
        정치나 사회 분야는 할말이 있어도 소용도 없고 더이상 하고싶은말도 없다

   4. 지난 이야기
        과거 경험했던 에피소드

   5. 되새겨야할 이야기
        기억하고싶은 명언이나 좋은 이야기

3. 틈틈히 작성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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