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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8일 화요일

MIT 무료 강의!!!

http://ocw.mit.edu/index.htm

놀랍다!!

모든 전공의 내용을 그야말로 청강할 수 있다

게다가 밑에 영문자막도 나온다!!

수학 및 물리 부분을 좀 공부하고싶었는데

완전 대박이다

물론 모든강의가 동영상을 제공하는것은 아니지만

석사과정도 내용을 엿볼 수 있다....ㅠㅠ

역시 시바 최고는 다르구나...ㅠㅠ

아직은 요거 보기엔 이르지만 차차 봐야겠다 ㅎ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Paypal 따라잡기!!

그간 익히 들어왔던 페이팔....
그러나 나에게는 영 관계없던 것이었기에......
머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대부분의 한국 사람에게는 페이팔은 불필요하다..
걍 신용카드 한 장 이면 되는 것을......
하지만 나에겐 약간 특별한 목적이 있다......훗.....비밀이다...;;

검색하다보니 우리나라에서 페이팔을 사용하는 부류는 크게 3가지였다..

1. 네트워킹 마케터.....
    주로 해당업체로부터 페이팔로 결제받고 한국의 통장으로 인출하려는 사람들이었다..
    딱히 나한테는 도움될만한 내용이 없었고..
    혼란만 주었다....;;
    결과적으로 페이팔에 문의해서 해소하긴 했다....요건 차차 설명....

2. Ebay Buyer or seller..
    물론 대부분은 구매자......
    정보의 내용은 네트워킹 마케터에 비해 큰 차이는 없었지만..
    그래도 약간 더 디테일한 부분들이 도움이 약간 되었다..

3. 미국 혹은 해외거주자들의 한국간 송금...
    요건 뒤에서 좀 자세히 알아보자...
    나도 좀 관심있는 분야이다..

4. 기타....
    사실..나같은 케이스는 찾아볼 수 없었다...
    분명 난 제정신이 아니던가.... 한국인이 아니다....ㅡㅡ;;;

1번 같은 경우는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기에 3번 내용에 포함되고..
나같은 경우 2번과 3번의 내용이 복합적으로 필요했다..

페이팔의 구조자체는 단순하지만...
수수료 체계가 다소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뭔가 다른 것 같아보이고, 설명도 워낙 난잡하고, 국내의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하지만 역시 별거 없더라.....ㅡㅡ;;;;
일단 기본부터...


1. 우선 가입.......이건 다르데도 설명많으니 검색...;;

    참고로 네이버메일쓰면 수신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상하게 미국애들 메일은 네이버가 막힌단다..
    웬만하면 착하게 gmail.com이나 hanmail.net쓰자...
    단 주로 사용하는 메일이거나...여튼 수시로 확인 가능한 메일이면 좋겠다..


2. 신용카드 등록..
    Add/Edit Credit/Debit Card..

    등록시 $1 이 확인차 나갔다가 들어온단다...
    나도 아직 들어온건 확인 못했다....
    아마 취소시키겠지...
  
    그리고 확인과정(Confirm)이 한번 더 있다...
    요때 $1.95가 빠져나가서 페이팔 계정으로 들어간다..

    참고로...Debit Card는 우리나라 체크카드이다...
    체크카드에 Visa나 Master가 있다면 한번 시도해보자....;;


3. 은행계좌 등록..

    Add/Edit Bank Account...
    어느나라 계좌이든 무관하다...
    다만 미국에 소재하고있는 은행일때만 입금이 가능하다..
    우리의 목적은 출금용이다...
    유감스러운건지 다행인지 우리는 은행계좌로만 출금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나라는 신용카드로 바로 출금해서 쓸 수 있다....ㅡㅡ;;

    계좌등록과정은 좀 신기했다...간략히 말하자면....
    정보입력하고나면 통장으로 소액의 금액이 두차례 입금된다.
    나같은 경우는 3원, 8원 인가 그랬다..
    그래서 이 금액을 차례대로 적어주면 확인(Confirm)이 되면서..
    인증됨(Verified)으로 상태가 변한다..

    ....노파심에서지만......
    계좌정보 확인시 먼저들어온 금액이 밑에있다...ㅡㅡ;;;;;
    무작정 순서대로 쓰면 낭패다....;;;



구조는....젠장.....
그림그리고 싶다....ㅠㅠ

  
 나 -   $    -------------- 페이팔 - $ - 판매자 (by Online purchases)
       은행 (Bank account)                     가족 및 친구 (by Personal payments)
     신용카드 (Credit card)


전체의 수수료(Fee) 구조
https://www.paypal.com/kr/cgi-bin/webscr?cmd=_display-fees-outside


1. Online purchases (구매 및 판매) : 은행 or 신용카드?!

   a. 입금 : 신용카드로 결제만 가능하다!

      일단 미국에 소재해있는 은행 계좌가 없다면 은행입금은 불가능하다.
      한국소재 미국은행인 씨티뱅크(City Bank)도 불가능하다.
      문의했던 이메일 답장 일부이다..

------------
Please kindly note that currently Korea PayPal account doesn't support
add funds function.

-----------------------
현재 한국 paypal 계정에는 입금(Add funds, 즉 잔고(Balances)를 채우는 것 자체를 할 수가 없다
-----------------------

      미국 밖에서는 무조건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밖에 없고....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잔고(Balances)를 채우는 것은 할 수 없다.
      즉, 해당업체에 직접결제만 가능하다.

      이때 환율 및 수수료는....
      페이팔에 의한 판매자의 월간매출(Monthly Sales)에 의해 정해지며..
      보통 환율은 은행 송금환율과 엇비슷했다...경험상..;;
      오히려 약간 유리했던 것 같은....;;
    
      수수료 안내 페이지
      https://www.paypal.com/kr/cgi-bin/webscr?cmd=_display-receiving-fees-outside&countries=

      수수료는 보통 큰 업체라면 2.4% + $0.3이 붙는데..
      이는 나한테 붙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지급받을 돈에서 차감된다...
      요거 잘못 설명해놓은 곳이 간간히 있다...
      전체 Fee 구조에서 보다시피 보낼때는 Free...받는쪽이 2,4%~3.4% + $0.3 이 붙는다..
      음...신용카드랑 구조는 똑같다.....

      암튼... 때문에 상대방의 입장을 확인해봐야한다....
      만약 정확한 금액을 입금해야하는 경우 계산해야될지도....;;;
      나처럼 페이팔을 통해 금액을 입금시켜 잔고화 시키는경우에도...
      구매(Online Purchases)가 적용된다...즉, 개인적송금(Personal payment)이 아니다..
      나같은 경우 수수료는 정확히 차감후 반영시켜주더라....

      Tip...으로...
      최초 신용카드 등록후 확인(Confirm)시 $1.95가 빠져나갔다가 다시들어오는데..
      요게 신용카드로 바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잔고(Balances)로 들어온다..
      때문에 처음 결제할때는 요만큼 차감되서 결제된다...
      기분상 약간 보너스같은 느낌...;;;;
 

  b. 출금 : 은행계좌로의 출금만 가능하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출금시에 은행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소액(15만원)만 아니라면 무료다!
      소액이어도 1500원만 낸다....
      한국에 있는 은행에서 수수료를 뗄지 안뗄지...환율은 어디기준일지는...음..
      일단 환율은 비슷할 것이다....손해본다고해도 아마 그쪽은 은행환율일 것이다..
      대체로 페이팔이 환율도 괜찮다..
      수수료는 안들어가지 싶다.....;;

      그리고 외국계 은행시 더 유리하다!!!! 라는 속설이 있다.....;;
      그런거 없다.............ㅡㅡ;;
      요거를 특히 시티은행은 미국계 은행이니 수수료가 적게든다 머 이런얘기가 있는데..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미국계든 나발이든 미국소재가 아니면 다 해외계좌다..
      수수료도 원래 15만원이상이면 없다...
      요것땜시 국내소재 미국계 은행은 어떻게 판단해야하는 지에 대한 문의를 해봤다..ㅡㅡ;;

      이메일 답변 중 일부이다..


------------
As you mentioned this bank location is in South Korea so I am sorry to
inform you that it cannot be used to withdraw balance from PayPal
account. Currently only a US local issued US bank can accept withdraw
balance from PayPal account.
------------

직역을 하면 오해가 있을 법도 한데.....
답변상 페이팔 잔고(balances from PayPal account)를 한국에 있는 계좌로 인출(withdraw)할 수 없다...
미국에 소재한 은행만 가능하다....라고 되어있지만....
문의한 내용이 City Bank Seoul branch를 US Bank로써 이용할 수 있느냐....였기에.....
간단하게 US Bank로는 인정 안된다...한국의 은행으로 인정된다....라고 이해할 수 있겠다..

      다만 씨티뱅크의 국제현금카드는 괜찮더라....;;;;;
    

2. Personal payment (개인적 송금)

  a. 한국 -> 해외 송금시
      보통 150만원 이하라면 페이팔을 이용하는게 낫다..라는 개인적 계산이다..
      페이팔 수수료가 3.4% + $0.3 이니...
      일반적 송금수수료(보낼때, 받을때 포함)가 약 5만원정도 나온다는 계산하에

      ??$ x 3.4% + $0.3 < 50,000원 (1$=1200)
      ??$ 는 일단 146만원이다....      
      여기에 편리성으로 1,360원 얹어줬다치자....ㅡㅡ;;
      (1,500,000 * 3.4% + 360 = 51,360, 51,360 - 50,000=1,360)

     뭐...필요할때 자기에게 수수료가 얼마나 부과되는지...
     해외 현지에선 얼마나 수수료가 붙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각자 계산해보자...
     한국에서 송금할때 지불하는 수수료만 계산했다가는 낭패다..;;
     보통 결과적으로 이래저래 환율도 손해 많이보고 수수료도 많이 뗀다..
     보통 환율이 뭐 이따위야 싶지만....은행간 전신환 시스템이 ㅈ같아서...
     은행 2,3개쯤 거치면 정말 ㅈ같다...;;
     반드시 현지 수수료도 확인해보자...!
  
     덤으로...
     해외 결제나 송금시 Paypal로 보내는 것이기에 증거가 남지 않을 것 같다..;;
     물론 paypal 자체가 워낙 까다롭긴 하지만....;;
     뭔가 께림직한게 있다면 Paypal을 이용하자....ㅡㅡ;;
     그래도 외환거래법상 보통 연간 $10,000 이상은 국세청에 통보된다...ㅋ
     뭐 경우에 따라 $50,000까지 가능하긴 하지만...
     어쨌든....국내법상 불법도 적발 불가능하단 얘기다....;;


  b. 해외 -> 한국 송금시..
      음....미국인 경우에는 좀 얘기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미국이 아닌 경우는 앞의 2-a와 같다는 얘기다...;;
    
      미국의 경우 자신의 페이팔 잔고(Paypal Balances)를 채울 수 있다..
      바로 자신의 미국 계좌를 통해서! ㅎ
      요경우 소액은 $1~2....보통 0.5% 정도 은행에서 송금수수료를 떼는 것 같다..
      매우매우 저렴하다!!!!
      요렇게 미국에서 Balances를 채워넣은 후
      한국의 은행으로 출금시키는 방법이 가능할 것 같다...
      자신의 한국의 은행 계좌여도 좋겠고...
      가족이나 지인의 페이팔 계좌(Paypal account)로 보내는 것은 무료니...
      은행 송금보다는 훨 저렴할 것 같다!
    
  c. 그냥 왠만하면 시티은행간 계좌이체하자.....;;
      양쪽다 시티은행 계좌만들어서 이체하면 글로벌계좌이체라고...
      온라인 송금하면 수수료 엄청싸더라..
      게다가 즉시 이체!!
      다만 몇가지 제약 및 단점이 눈에 띄는데...
    
    ㄱ.  우선, 대상이 유학생, 어학연수생, 비거주자의 국내 소득 만 가능하다...
          뭐...요런 사람들 아니면 해외현지에서 은행계좌 만들어 주지도 않을테니...

    ㄴ. 대상국이 22개국이지만....익숙한 나라는 미국, 영국, 호주, 중국, 필리핀, 베트남..
         즉, 일본, 캐나다, 프랑스, 독일, 태국 등은 없다...
         대체로 영미권 및 동남아시아권이 잘되어있더라...

    ㄷ. 미국인 경우 100만원 이하이거나, $1,000 이상 200만원 이하는 페이팔이 낫겠다...
         계산근거는......귀찮은데......ㅡㅡ;;;

         미국은행으로 페이팔 입금시 수수료율을 0.5%로 가정하고..

         시티은행 글로벌 계좌이체 온라인송금 이용시 수수료는..
         $1,000 이하 5,000원   :    ??$ * 0.05% < 5,000원,  ??$ < 100만원
                                             (단, ??$ <$1,000)
                                             즉, 100만원 이하면 페이팔이 낫다라는 것이다...

         $5,000 이하 10,000원 :    ??$ * 0.05% < 10,000원, ??$ < 200만원
                                            (단, $1,000 < ??$ < $5,000)
                                            즉, $1,000이상 200만원 이하면 페이팔이 낫다...

        $5,000 초과 15,000원 :     ??$ * 0.05% < 15,000원, ??$ < 300만원
                                            (단, $5,000 < ??$)
                                            즉 요때는 시티가 낫다....
        
       대체로 200만원 이하면 페이팔이 낫고, 200만원 이상이면 시티은행이 낫다....
       라는 것을 대충 눈치 챌 수 있다......




4. 드디어...명쾌한 정리를 해보자.....ㅡㅡ;;;

    역발상으로 페이팔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수익구조를 살펴보면 좀 명확해지지 않을까
    기본구조는 신용카드나 옥션 등 인터넷 쇼핑몰을 생각하면 될 듯 하다.
    페이팔 기준으로 돈이 들어올때는 무료..나갈때는 수수료...가 베이스다...


  a. 물건을 사는 사람(buyer)에게는 수수료를 안받고,
      물건을 파는 사람에게(seller)에게 수수료를 받는다..  
      이때 신용카드이건 페이팔 계좌잔고인지는 상관없다.

      즉, 페이팔로 입금되는 돈은 손 안대고,
      페이팔에서 지급될때만 손댄다...

      요게 기본 베이스인 것 같다. 물론 Online purchases에만 해당한다.
      판매자가 매달 매출(Monthly sales)이 많으면 수수료율이 낮을 것이고..
      요게 낮으면 수수료율도 높아진다..
      따라서 파는사람은 수수료만큼 물건값에 얹어서 판매할 것이다...ㅡㅡ;
    
      다만 한가지 의문이 발생한다...
      그럼 신용카드로 결재할때 신용카드사는 무엇을 먹을까??
      답변은....그 중의 일부를 먹겠지....ㅡㅡ;;
      아마 신용카드사와 페이팔 간에는...
      1%미만의 수수료율이 책정 되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페이팔이 워낙 규모가 크니깐.....ㅋ
  

  b. 개인적 송금(Personal payment)
  
      위 4-a와 같은 이유로 개인적 송금시에는 페이팔은 문제가 생긴다..
      물론 페이팔 계정 잔액(Paypal account balances)간에는 수수료가 안든다..
      그러나 신용카드로 보낸다면? 누구에게 돈을 받아야하나.....
      판매자에게서야 판매금액에서 차감하면되는데.......
      결론은 어느 한쪽이든 선택 가능하다,,,,ㅡㅡ;;;

      꽤 높은 수수료율이다... 3.4%+$0.3....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알아챘겠지만.....
      이는 Monthly sales가 $3,000 이하인 seller와 동일한 수수료이다..
      그래서 요걸로 신용카드사 수수료도 내주고 이익도 챙긴다..

      다만, 현실적으로 정말 순수한 송금일 수도 있고....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이루어진 수수료 협의가 있을 수도 있고....등등...
      어쨌든 페이팔 입장에서는 돈만 받으면 된다....;;;;

      하지만, 역시 페이팔 계정간의 송금은 무료이고,
      은행계정에서 바로 타인의 페이팔 계정으로 보내는 옵션은 없다..


  c. 마지막으로 인터네에 떠도는 속설들을 정리해놔야겠다..

      ㄱ. 시티은행, SC제일은행, 외환은행은 외국계은행이다.
        ->     외국자본이면 다 외국계은행이냐...
                 뭐 딴건 그렇다치고 외환은행은...좀 너무했다...원래 국책이었는데..;;
                 뭐 지금은 하나금융지주가 되었지만...

     ㄴ. 시티은행은 미국은행이기에 수수료가 안든다.
        ->    아니다. 한국에 있으면 한국은행인거다...
                그리고 수수료는 15만원 이상이면 원래 안낸다..
                15만원 이하여도 1,500원이다.....

     ㄷ. 외국계은행 이용시 수수료가 저렴하다.
        ->   상관없다

     ㄹ. 페이팔에 잔고유지시 사용료낸다.    
        ->   그런거 없댄다

     ㅁ. 거래실적이 적으면 수수료율이 높다.
       ->    맞는말이긴 하다.
               그러나 나의 페이팔 거래실적은 전혀 무관하다.
               전적으로 상대방, 즉 판매자의 실적과 연관되어있기에
               실적이 좋은 판매자는 수수료율이 낮다.




뭐....또.....주저리주저리 대충 정리가 된 거 같다.........흠....
정말 내가 다시봐도......
그냥 동네 할아버지가 주절되는 것 같다..........;;;
아...왼손으로만 치려니......시간이 한 4배는 걸리는구나...ㅠㅠ
그래도 이렇게 끄적여놔야 다시 헤매는 일이 없지...ㅡㅡ;;;;;
아무래도 치매가 오려나보다....
결국 오늘도 요거하나 썼네.....

2011년 1월 7일 금요일

스카이프.......애매하구만....

나도 나름 스마트폰 유저로써...
스카이프에 대한 명성은 익히 들어왔건만...
오늘에서야 가입했다....
뭐랄까.........사실 별 필요가 없달까...ㅡㅡ;;
뭐.....여자친구도 없고...
전화를 주고받을사람이 현격히 줄어들어서...
간간히 들어오는 이메일 알림만이 폰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게해준다...ㅎ

참고로 내 현재 사용량 평균은...
음성 200분 / 문자 50~100 / 데이터 300M 정도더라....

그리고 현재 i-밸류 요금제...
음성 300분 / 문자 300개 / 데이터 무제한.....55,000원....부가세포함 60,500원....
하지만 여기엔 요금할인 -24,000원이 있다....ㅋ 요게 매우 크더라..;;

암튼 이 현실을 타개해나갈 절묘한 방안을 찾던중..
스카이프를 연구해보기 시작했다.....
근데 뭐 이거 이렇게 빙빙 알수없게 설명해놨는지....;;
뭔가 일부로 이렇게 만들어놓은거 같더라.....
참다못해 본사홈페이지로 가니 그나마 설명이 깔끔하더라...
그냥 깔끔하게 경우의 수를 포함한 도식도나 하나 그려주지...;;
근데...내가 사업주였어도 안그렸을것 같더라....
군데군데 은근 돈들게 만들어 놓았더라....ㅋ

스카이프.....일단 깔끔하게 정리해보자...
그림그리고 싶지만...오른손이 왼손이하는일을 관여할 수 없기에...;;

1. 스카이프  ---- 스카이프    :    무료!!!

   a. 하지만 pc to pc...즉 인터넷(wifi포함)간이 아닌이상 착신전환서비스를 이용해야하고..
       착신전환시 수수료는 건당 49원(한국 포함 글로벌 요금제 대상국)이며...
       기타는 99원...
       이 착신전환 수수료는 월정액가입으로 인해 무마될 수 있다...ㅎ

   b. 요기서 잠깐 온라인번호를 언급해줘야겠다
       한국발급 온라인번호는 070으로 시작하며 3개월 12,000원..12개월 36,000원 으로...
       전 세계어디서든 한국에서 전화받는 효과를 나타낸다....
       즉...요 번호로 미국에서 전화를 받아도 발신자는 한국에 전화를 건것임..
       한마디로 인터넷전화의 확장판 같은거다....
       핸드폰이건 일반전화건 착신전환 모두 가능하다..헐..
       다만...월정액가입아니고서야 착신전환서비스는 필요하단다...

  c. 스마트폰으로 wifi나 3g를 이용할 경우 10분통화에 7M정도 데이터가 소모된댄다..
      현재 SK에선 데이터를 통한 통화를 금지시켰으며..
      KT에서는 i-밸류 이상의 무제한테이터 요금제에 대해서만 일부 허용하고있다..
      참고로 제일 싼 i-밸류에서 통화 가능한 데이터양은 750M으로 약 1,071분...이되는데...
      확실히 얘기하자면 10분통화 7M는...내가 해본게 아니며,,,
      1,071분은 명확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ㅡㅡ;;
      누가 1,000분이나.....음....커플끼리는 가능하겠군......;;;;

  d. 국내건 해외건 관계없음!
      스카이프의 기본개념은 본디 어느 한 자국민을 위한게 아니었음...ㅎ

2. 스카이프  -----  일반전화 / 휴대폰  :  선불 / 월정액

  a. 스카이프 크레딧이라는...
      선불방식은 말 그대로 일반 교통카드 t-money처럼 충전해서 쓰는것이다
      발신시 접속료+분당과금 이 이루어지며...
      접속료는 1-a와 같은 착신전환 수수료이고..(본래 착신전환 수수료가 접속료..;;)
      똑같이 요 접속료는 월정액로 무마된다...
      분당과금은 내가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디로 전화를 하느냐가 관건이다..
      요건 접속료도 마찬가지....;;
      해당지역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http://skype.auction.co.kr/info/phone.asp?logic=A
      참고로 한국은 25원/분, 78원/분 이다....음...핸드폰 좀 싼 할인요금제수준..
      여기서 잠깐....1-b의 온라인번호를 왜 미리 언급했는지 눈치.....

  b. 월정액......싸긴싸다...
      한 절반정도 하는듯 하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 착신전환서비스도 무료....
      국내가입자(어느나라건) 의 상품으로 약간 다양하게 있으며..
      핸드폰으로의 무제한은 없다...........
      전세계무제한 통화요금도 있다! 그러나...역시 핸드폰은 안된다...;;

  c. 해외 어디로 전화를걸든 핸드폰으로 전화를 할테니..
      은근 매우싸지는 않지만....
      로밍에 비하면 훨씬 싸고....
      국내도 다른 통신사에 비해서는 매우 싸다...

  d. 은근 결론 잠깐 내보면..
      국내 <-> 해외일때
      해외거주자는 온라인번호만들어 놓고 월정액하면 탁월하리라 여겨진다
      물론 국내거주자가 스카이프 사용자라면 온라인번호만 있어도 되겠지만...
      연인이나 가족이 아니고서야...강압한다던지...그렇게 빡빡하게 살지는 말자..;;;

3. 문자!
    요게 아주 쥐약이더라.....
    거의 건당 100원씩하고....
    전세계문자 가능이라고 하지만.....
    북미지역은.....원래 웬만한 통신사 모두 전세계문자가능 및 무료다.....
    국내가입자는..걍 통신사문자 이용하자...

4. 뭔가 완벽하진않지만....정리는 대충 된거같다......;;;



그렇다면 나의 플랜은 어찌되었을까!!!!!!!!!!!
......드디어 돌아왔다....ㅡㅡ;;

결론은 i-밸류가 승자........;;;;;
보조금 24,000원이 낳은 전략적 승리였다...
물론...내가 통화량이 존나게 많다면......
걍 i-밸류+스카이프가 될것이다....

비교군은...2가지였다...
1. 스카이프 + 맞춤형상품제...
   KT의 통화부분을 완전 스카이프로 대체시키고
   KT에서는 문자와 데이터 500M만 포함...
   i-밸류보다 10,000원 정도 비싸지더라.....;;
  여기에는 맞춤형상품의 기본료 11,000원과..보조금 24,000원이 컸다..

2. 온니 맞춤형 상품제...
   결과는 보나마나....
   20,000원 정도....딱 보조금정도....

3. 사실은.....해보나마나였다......ㅡㅡ;;
   위에서..1-c...에서 언급했다시피...i-밸류 이상이 아니면 스카이프도 못하는데 멀...ㅡㅡ;;


   암튼 결론은 좀 허무하게 났지만....
   스카이프에 대해서 좀 명확해진 것 같아 후회막급이다...ㅜㅜ
   올해 비행기만 12번을 탔는데...
   물론 인터넷전화기와 현지폰들로 잘 소화했지만...
   진작 스마트폰과 스카이프를 결합했으면 훨씬 편했을 것을..ㅡㅡ;;
   사실 현지폰과 인터넷전화가 가격면에서는 통화량대비 괜찮았겠지만..
   뭐.........한국에서 전화 올 사람도 없었으니 더 나았겠지만...ㅡㅡ;; 슬프군...;;
   다만..간혹 로밍을 해야만 했을때......ㅠㅠ
   특히 라스베가스에서 노트북 털리고 로밍으로 장장 몇시간동안..그리고 때때로..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동생에게 HTS를 알려주며...
   눈물의 손실을 감수하고 ELW를 처분했을때.....
   적어도 청구되온 로밍비로 가슴이 두번 아프지는 않았을텐데......ㅠㅠ
   라는....아쉬움이 밀려오는 밤이다...........ㅡㅡ;